죽음에 도전하는 게임 리터널
리터널은 하우스마크가 개발하고 소니 인터랙티브 엔터테인먼트가 배급한 3인칭 슈팅 게임입니다. 이 게임에서 플레이어는 적대적인 행성에 갇혀 끝없는 부활의 순환에 발이 묶인 아스트라 정찰병 '셀린’의 마음을 조종합니다. 게임은 무작위로 생성된 맵에서 진행되며, 적들과의 전투와 함정을 피해 살아남아야 합니다. 게임의 난도는 높은 편이며, 죽음이라는 것은 처음부터 다시 시작해야 한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리터널은 PS5 전용 게임으로 출시되었습니다.
리터널은 그래픽과 사운드, 그리고 게임 플레이가 모두 뛰어나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또한, 게임의 난이도와 무작위 생성 맵 등으로 인해 매번 새로운 재미를 제공한다는 점도 좋아하는 이들이 많습니다. 탄막 슈팅 게임의 특성을 지니고 있으며, 원거리 공격을 하는 대부분의 적들은 형형색색의 투사체를 흩뿌리는 형태로 플레이어를 압박합니다. 게임은 무작위로 생성된 맵에서 진행되며, 적들과의 전투와 함정을 피해 살아남아야 합니다.
리터널은 PS5의 주요 기능인 ‘햅틱 피드백’, ‘3D 오디오’ 레퍼런스 게임으로 평가되었습니다. 리터널은 게임 내 카운트로 30번 정도 죽을 정도로 난이도가 높다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IGN Korea에서는 리터널의 전투가 둠 이터널(DOOM Eternal)에 가까운 인상을 받았다고 평가하였습니다.
리터널은 최고 수준의 그래픽을 자랑하며 화면에 표시되는 콘텐츠에 대한 요구 사항도 적당합니다. 또한 이 게임은 키보드와 마우스로도 훌륭하게 플레이할 수 있습니다. 속도 빠른 3인칭 슈팅게임을 좋아하는 사람, 로그라이크 장르를 선호하는 사람, 코스믹 호러 (like 크툴루 신화)에 관심이 있는 사람에게 추천됩니다.